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藥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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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年 새해를 맞은 정부와 藥界 단체장들의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 강하다.

연초 약업계의 희망과 기대는 경제가 활성화되어 우리 약업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며 변화의 시기에 위기를 극복해나가는데 지혜를 모아 미래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기의 활성화는 정치의 안정과 직결된다는 시각이고 보면 이제는 새 정부와 더불어 우리의 정치가 모두의 기대와 여망을 담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당선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에 힘입어 규제 일변도의 행정이 유연성을 보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는 신년사를 통해 사회중심부처로서 사회정책부처의 정체성과 철학을 앞장서 다져나가야 한다며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모토로 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히고 있다.

식약청은 개청 10년을 맞는 금년은 매우 의미 있는 한해라며 FTA등 새로운 무한경쟁 시대의 대응기반을 강화하여 식품의약품의 품질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과학적, 합리적 안전관리로 21세기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안전과 산업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국제수준의 안전기반을 조성하여 국민의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약사회는 국민에게 인정받고 자부심을 갖는 약사직능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약사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계속해 나갈 것을 밝히고 있다.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세계화, 투명화, R&D, cGMP등 4개 실천과제를 선정한 제약협회는 본격적인 약제비적정화방안의 시행, 약가 인하, cGMP 설비 투자와 VALIDATION의무화, 한미FTA,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등 어렵고도 힘든 과제들이 줄지어 있지만 제약기업들은 R&D 투자, 영업마케팅 강화 등 기본에 충실한 체질 개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입장으로 있다.

도매업소의 난립과 마진 경쟁으로 경영악화에 있는 도매업계는 의약산업의 중추임을 강조하면서 물류기능과 영업기능을 선진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물류와 영업사원 육성책 강구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에 14억불의 수출목표를 초과 달성한바 있는 수출입협회는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신시장 발굴을 통한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특화된 품목을 내세워 의약품수출에 앞장 설 것을 밝히고 있다.

이제 정부와 각 단체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새 출발을 다짐하며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부디 2008년 한해는 新年辭에 담은 약업계의 희망과 기대가 이루어지는 보람된 한 해가 되어 갈등과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 서로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思考로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더불어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본 란은 기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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