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은 한국 약업계를 외국에 알릴수 있는 영문책자 ‘PHARMACY IN KOREA’ (파마시 인 코리아) 2012년판을 출간 할 계획입니다.
‘PHARMACY IN KOREA’는 21C 글로벌시장을 향한 한국 제약산업과 개별기업에 관한 정보를 집대성, 외국현지 박람회 전시회 등서 활용 할수 있는 홍보출판물(하드카피)입니다.
‘PHARMACY IN KOREA’에는 한국의 주요제약기업(상장사포함 상위 1백대사) 정보를 중심으로 한국약업계 현황(약사연감 수록내용 요약)이 게재됩니다.
지난 1998년 이후 10년만에 재발간되는 ‘PHARMACY IN KOREA’ 2011년판은 특히 제약기업의 경우 한 회사당 4~5페이지를 할애. 회사별로 자사의 모든 것을 알릴수 있도록 하는등 전면적인 편집개편이 단행됩니다.
‘PHARMACY IN KOREA’는 현재 수출입협회 주관 외국 전시회 현황파악 전시회별로 약 2천부 정도 소요될것으로 예상되며 개별부스를 설치하는 업체들의 경우 외국 바이어 상담시 효율적으로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PHARMACY IN KOREA’는 복지부(WHO총회) 약사회(FIP PAPA) 도매협회(세계도매연맹총회) 제약협회(세계대중약연맹)가 참여하는 국제행사장에서도 필수책자로 활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PHARMACY IN KOREA’ 2012년판은 회사소개(Directory)의 경우 △대표자(CEO) 비전 / 사옥전경(Pnorama of company building) △회사로고(Logo) △연혁(Brief History) △지점 및 공장(Branches and Facilities) △재무현황(Financial Performance) △치료약 판매비율(Saless ratio by therapeutic category) △생산제품군(Pipelines) △전세계 제휴선(Woridwide Partnership) 등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2012년판 ‘PHARMACY IN KOREA’ 발간에 약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