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진행
송파구 소재 영파여중 2학년생 35명 대상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30 09:33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9월 22일, 27일 양일간 송파구 소재 영파여자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는 교육을 통해 유해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가정 및 학교·지역사회 내 올바른 약물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 및 적극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리더의 덕목’을 시작으로 황경수 예방 부본부장의 ‘진통제와 고카페인 음료 바로 알기’, 김화명 이사의 ‘다이어트 약의 실제’,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의 ‘실험으로 알아보는 안전한 약 사용’, 전웅철 본부장의 ‘약사 직능 탐구’,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의 ‘핫이슈 주제 다루기’, 박귀례 총무 부본부장의 ‘핫이슈 토론 및 홍보 피켓 만들기’ 강의가 진행됐다.

전웅철 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나아가 참여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류 퇴치 운동에 또래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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