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8일 저녁 A약품 직영면대가 의심되는 약국 2 곳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상호를 공개해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11일 부산시약과 유통가에 따르면 청문회 결과 D약국은 몇 개월 사이 개설약사가 수 차례 바뀌었고, 약국 문을 열고 닫는 인물이 A 도매상 부인으로 확인됐다. 또 U약국도 A도매상의 아들 건물로 직영약국 의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D약국 약사는 “약국을 인수하는 과정에 있으며 권리금 부분만 해결되지 않았다,”, U약국 약사는 “도매와 관련이 없다" 며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약은 A도매가 모 향우회 회지에 D약국 U약국 대표로 낸 광고한 내용을 증거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우회지에 A업체 광고가 아닌 업체대표 이름으로 약국 두 곳을 광고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증거"라는 게 부산시약의 주장이다.
부산시약은 A업체 대표를 불러 청문회를 실시하고 직영약국 폐쇄하도록 할 방침으로, A업체가 계속 부인할 경우 부울경 도매협회의 협조와 A업체의 부도덕성을 회원에게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옥태석 회장은 "현재 두 약국의 약사가 면대 부분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 이후의 문제는 약국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시약은 직영약국임을 뒷받침 해줄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도매 직영역국을 확신하고 있는 상태로, 이후 미칠 파장에 대한 대책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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