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미국의 일반개원의들이 가장 빈번히 방문하고 있는 의약품 인터넷 사이트는?
대답은 머크&컴퍼니社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와 천식‧알러지 치료제 ‘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천식 치료제 ‘애드베어’(‘세레타이드’; 살메테롤+플루티카손) 등이다.
이 같은 사실은 뉴욕에 소재한 헬스케어 전문 시장정보 및 서비스 제공업체 맨하탄 리서치社가 일반개원의들을 상대로 조사한 뒤 25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맨하탄 리서치측은 올해로 6년째 의사들의 제품 사이트별 만족도와 방문건수 등을 분석하기 위한 조사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의 경우 ‘빅 3’에 포함된 제품들과 함께 ▲화이자社의 금연 치료제 ‘챈틱스’(바레니클린) ▲샤이어 파마슈티컬스社의 ADHD 치료제 ‘애더럴 XR’(암페타민) ▲일라이 릴리社의 2형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머크&컴퍼니社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머크&컴퍼니/쉐링푸라우社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로시글리타존) ▲맥네일社의 ADHD 치료제 ‘콘서타’(서방형 메칠페니데이트) 등이 ‘톱 10’ 사이트에 포함됐다.
맨하탄 리서치社의 마크 바드 회장은 “신제품이거나 아직 발매 초기단계에 있는 제품,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된 제품, 수 년째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제품, 광고공세가 진행 중인 제품 등의 사이트가 의사들의 방문이 잦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방문건수 최상위권에 랭크된 의약품들은 해마다 부침이 심하다는 것이 바드 회장의 설명.
이는 결국 의사들이 최신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바드 회장은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들어 시장에 데뷔했거나, 아직 발매 1~2년차 정도에 불과한 제품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바드 회장의 언급을 뒷받침했다.
■ 2007년 미국 일반개원의 ‘톱 10’ 의약품 사이트
|
순위 |
제 품 명 |
|
1 |
자누비아 |
|
2 |
싱귤레어 |
|
3 |
애드베어 |
|
4 |
챈틱스 |
|
5 |
애더럴 XR |
|
6 |
바이에타 |
|
7 |
가다실 |
|
8 |
바이토린 |
|
9 |
아반디아 |
|
10 |
콘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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