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가 올해 쥴릭의 재계약 안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키로 했다.
약업발전협의회는 16일 오전 회의를 열고, 쥴릭의 올해 마진 건에 대해 논의, ‘절대 수용못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도협에 위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약발협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회원사의 문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도협은 오는 18일 부산에서 개최할 워크숍 및 이사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회의에는 도협 황치엽 회장도 참석, 공감하고 18일 회의에서 적극 다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쥴릭은 현재 진행 중인 재계약 과정에서 마진은 지난해보다 내리고 추가 마진을 받을 수 있는 월 약국 판매량은 높인 계약 안을 내놓으며 도매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번 마진 인하는 3년 연속이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쥴릭 제품 판매량이 많은 일부 도매업소들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도매업계가 추후 대응에 나설 경우 힘이 결집될 수 있을 지에 대해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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