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가 소아 류머티스관절염치료제로도 사용될 전망이다.
8일 한국애보트에 따르면 관절염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소아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로 판매하기 위해 미국 FDA 에 생물학 약제승인 신청(sBLA)서를 접수했다.
동시에 유럽의약청에도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타입 II Variation(변형 제 2종) 형태로 판매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승인신청은 소아를 위해서는 처음이다.
신청과 관련,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의 관절염 특수 치료센터 부소장인 다니엘 로엘박사는 “치료를 방치하면 소아 류머티스관절염은 소아의 성장을 지연시키고 어른이 되면서 장애가 올 수 있다”며 “휴미라는 이런 잠재적 소모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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