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도쿄에서 전직원 워크샵 실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19 11:29   
아토피 전문관리제품 아토팜으로 잘 알려진 네오팜(대표 박병덕)은 지난 7월 5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전직원 워크샵을 실시했다.

박병덕 사장을 비롯해 네오팜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은 6기 100억원 매출 목표 달성을 자축하고 직원 단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네오팜은 6월 결산법인으로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초 워크샵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워크샵에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난 6기 활동에 대한 평가에 이어 새롭게 시작된 7기 네오팜의 목표 및 전략을 전직원이 공유했으며, 성공적인 IPO를 위한 전략에 대한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본 관련업종의 시장조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임직원 간 유대감 강화 및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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