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바슈룸 제품 계약-10% 인상 출하
그간 국내 도매업소 통한 공급서 쥴릭 통한 공급 선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17 18:43   수정 2006.07.21 17:53
쥴릭이 바슈룸 제품을 공급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쥴릭은 그간 Y상사가 도매업소를 통해서만 공급하던 바슈룸 리뉴 제품을 Y사와 계약, 20일부터 10% 인상된 가격으로 유통시킨다는 방침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도매가 4,000원이던 '바슈룸 리뉴' 제품(355ml)은 4,400원에 약국에 공급되게 됐다.

업계에서는 그간 바슈룸 제품은 국내 도매업소가 유통시켜 왔다는 점에서 편치 않은 시각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위생재료 등은 국내 중소형도매를 통해 공급돼 왔는데 쥴릭이 이것마져 갖고 갔다. 길은 국내도매가 열심히 닦아 놓고 다른 곳에서 이를 이용하게 된 꼴"이라고 지적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바슈룸제품은 안과용 제품중 소프트렌즈 분야에서 강자로, 이 부분 도매유통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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