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서울시약,제약사에 일괄반품 합의
9월부터 분회서 반품 받아 서울시약이 제약에 반품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8-23 17:11   수정 2005.08.23 17:20
서울시도협과 서울시약사회가 논의해 온 반품문제가 어느 한쪽이 피해를 안보고 분담 협조하며 원만히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짜여졌다.

서울도협 서울시약 회장단은 23일 반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약 산하 분회별로 반품을 받아 서울시약이 제약사에 일괄반품하는 쪽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소들은 이 과정에서 인력지원 등을 해 주기로 했다.

양측은 이 같은 내용의 반품을 9월부터 3단계로 진행, 10월말이나 11월초까지 완료시키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인사는 “ 이 같은 방향은 도매업계에서도 바라는 것으로,양측이 의견을 모았으니만큼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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