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제약의 인슐린 제제인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 효과, 안전성 및 편리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인슐린 제제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4월 28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의 '프리믹스 인슐린 치료의 새로운 지평'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연자로 참석한 경희의대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는 “인슐린 제제는 사용하기 쉽고, 의사로서는 환자에게 주사법을 교육하기 쉬워야 하며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저혈당 발생 위험이 적고, 투여 방법이 용이해서 환자 순응도가 좋아야 이상적인 인슐린 치료제라고 볼 수 있다.”며 “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인슐린 치료제라고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당뇨 치료에 있어서 혼합형 인슐린 아나로그의 현재와 미래' 발표를 맡은 덴마크 아쿠스대학교 대학병원의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장 상달 크리스티안센 박사는 덴마크의 당뇨 환자 44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화혈색소를 7% 미만으로 유지하는 환자는 조사대상자의 20% 미만으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슐린 치료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혈당 관리 실패의 주요 요인으로 꼽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아직도 인슐린 치료는 혈당 관리의 마지막 단계에서나 시도하지만 최근에 보고되는 많은 임상 자료들을 종합할 때 인슐린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조사에서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7%에 불과했다.
박사는 또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복혈당 뿐만 아니라, 식후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노보믹스 30 플렉스펜 같은 혼합형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가 혈당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다.
노보노디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국내출시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은 초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이 혼합된 혼합형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로, 1일 1-2회의 주사로 기저혈당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