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약대생 충북대 총학생회장 됐다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22 08:56   
충북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37세의 약대생이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실시된 제 45대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약대 제약학과 3학년 유상용씨와 부회장 후보 조재헌(23.공대 기계학부 2년)씨가 전체 유효투표 7천312표 가운데 54.6%인 3천997표를 획득해 당선된 것.

유씨는 지난 1986년 약학과에 입학했다가 1학기때 성적불량 등으로 자퇴한후 건설업에 종사하다 2002년 재입학해, 충북대가 종합대로 승격한 1978년 이후 최고령 총학생회장 당선자이자 최초의 의약계열 출신 총학생회장 당선자라는 두가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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