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협,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표어 시상
"행복한 우리가정 자녀와 함께 합니다"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30 09:13   수정 2004.06.30 16:45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는 지난 2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5월1일까지 공모한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표어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대구 북구 최병옥씨가 응모한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가, 금상은 경남 진해시 이정희씨가 응모한 '한자녀 보다는 둘, 둘보단 셋이 더 행복합니다'가 선정되는 등 총 7명의 우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 및 출산 관련 내용, 결혼/가족/자녀 양육을 위한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가정과 직장의 양립환경 조성, 출산과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공동부담 인식 확산 등을 주제로 한 표어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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