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바이옴,특허 균주 기반 맞춤형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 본격화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라인업 구축
국내·글로벌 고객사 제품 경쟁력 기여 원료 솔루션 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5 08:05   수정 2026.08.05 08:08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대표이사 이한승)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위바이옴이 특허 균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을 본격화한다.

위바이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글로벌 수준 프로바이오틱스 GMP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미국 FDA에 등록됐으며, 국제품질기준 FSSC22000 및 sGRAS, 할랄 인증 등을 획득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준비를 갖췄다. 2023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총 30여 종의 기능성 균주에 대한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검증을 완료하며 원료 사업을 위한 체계를 확립했다.

이번 B2B 사업 핵심 경쟁력은 폭넓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라인업이다. 단일 균주부터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고객사가 제품 특성과 시장 수요에 맞춰 원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바이옴은 서울대학교 고광표 교수(고바이오랩 CVO) 연구 성과에서 비롯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국제 특허를 통해 확고한 권리 범위를 확보했다.

현재 위바이옴은 ▲4종 혼합유산균 ▲13종 혼합유산균 ▲영·유아 유래 균주 기반 어린이 전용 7종 키즈혼합유산균 ▲절대혐기성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으로만 구성된 4종 비피도혼합유산균 등 다양한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갖추고 있다. 고객사는 제품 컨셉에 맞추어 균주 종류, 1일 섭취량, 목표 보장균수, 제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성할 수 있다.

위바이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제품 목적과 소비자 특성에 맞는 균주 및 배합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허 균주와 다양한 복합 배합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원료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Vitafoods Asia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위바이옴 균주와 원료 라인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해외 고객사 제품 개발 방향과 수요에 맞는 원료를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B2B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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