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셀트리온과 위탁생산계약 만료
19억3천만원 규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31 10:41   수정 2026.07.31 10:46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셀트리온과 19억3천만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정정공시했다.

회사는 2025년 12월 10일 계약(수주)했지만, 당시 계약상대방 요청에 따른 비밀유지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 까지로, 계약시 대금은  제조완료 후 100% 지급키로 했다.

회사는 " 계약상 의무 이행 완료에 따른 증빙 제출,유보기간 만료에 따른 정보공개로 정정공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확대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은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으며, 패스트트랙 지위도 확보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2a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하며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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