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유증 103% 청약…경영진 참여 속 완판
10,615,000주 모집에 10,940,853주 신청…초과청약 156만주
실권주 일반공모 없이 종료…3월 19일 신주 상장 예정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25 11:14   

비보존제약이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에서 103.07%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실권주 없이 마감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 모집주식수는 1,061만5,000주였으며, 청약주식수는 총 1,094만853주로 집계됐다.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주식수는 937만3,506주, 초과청약 주식수는 156만7,347주다. 이에 따른 총 청약률은 103.07%다.

구주주 청약 배정 후 발생한 단수주 4,483주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반공모를 실시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한다.

앞서 비보존제약은 장부환 대표이사와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이 배정 물량을 초과해 청약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 대표는 배정주식의 120%를 청약했다.

이번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은 3,065원이다. 확보 자금은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환불 및 주금 납입일은 3월 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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