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중동 6개국 추가 공급 계약
캐나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 독점판매권 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19 11:39   수정 2026.02.19 12:00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공급계약 체결 및 중동 6개 국가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외 5개 국가에 대한 신제품 공급 추가 계약으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 및 제품명, 프로핏 쉐어링 비율 등은 상대방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SCD411 개발과 관련해 캐나다와는 '아포텍스'와 총 1500만 달러(약 200억원=계약금 및 마일스톤) 규모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2023년 8월 체결했다.현재  캐나다 허가를 취득해 판매 중이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SCD411’ 2mg 저용량(Vial&PFS) 및 8mg 고용량(Vial&PFS)에 대해  2024년 12월 20일 ‘Fresenius Kabi’와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6개국(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독점 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11월 프랑스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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