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공급계약 체결 및 중동 6개 국가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외 5개 국가에 대한 신제품 공급 추가 계약으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 및 제품명, 프로핏 쉐어링 비율 등은 상대방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SCD411 개발과 관련해 캐나다와는 '아포텍스'와 총 1500만 달러(약 200억원=계약금 및 마일스톤) 규모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2023년 8월 체결했다.현재 캐나다 허가를 취득해 판매 중이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SCD411’ 2mg 저용량(Vial&PFS) 및 8mg 고용량(Vial&PFS)에 대해 2024년 12월 20일 ‘Fresenius Kabi’와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6개국(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독점 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11월 프랑스와도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