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2025 결산감사 수감…기형적 약국 대책 마련 주문
상임이사회 참석률 제고·위원회 중심 회무 운영 권고
구매·행사·용역 발주 시 회계 규정 준수·계약 절차 강화 지도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06 15:30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월 4일과 5일 이틀간 2025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감사는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문경희·박근희·이진희)이 참여해, 2025년도 대한약사회 회무 및 회계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회무 처리 과정과 사업 추진 현황, 일반·특별회계 집행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감사 결과, 감사단은 상임이사회 참석률 제고 방안을 강구하고, 위원회 중심의 회무 운영 체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균형 있는 대관 활동을 집행하고, 효율성과 성과 중심의 회무 운영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계 분야와 관련해서는 구매·행사·용역 등 각종 발주 과정에서 회계 관리 규정에 따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계약서 등 관련 첨부 서류를 반드시 구비할 것을 지적사항으로 제시했다.

지도사항으로는 정책·홍보 콘테스트 등 공고사업 추진 시 출품작에 대한 검증 기준과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할 것과 함께, TF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합리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민생 회무 및 이른바 ‘기형적 약국’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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