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아셉틱,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 협약
초기 스타트업직면 시장 진입-성장 단계 실질적 허들 낮추는 데 초점
Value-up 프로그램 운영- 공동 투자 ,투자 조합 결성 정보 교류 협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19 08:14   수정 2026.01.19 08:19

초기 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은 의료·헬스케어 컴퍼니빌딩 역량을 보유한 아셉틱(주)(대표 김범석)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스크리닝, 성장 지원, 공동 투자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더인벤션랩은 그간 TIPS(팁스) 운영사로서 전문성과 다양한 산업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셉틱은 의료·헬스케어 컴퍼니빌딩을 진행하며 모션랩스, 바이오바이츠, 어반데이터랩 등 다수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의료 전문 컨설팅, 임상 연결, 브랜딩 자문 등 Value-up 프로그램 운영 ▲공동 투자 및 투자 조합 결성을 위한 정보 교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및 데모데이 개최 등에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가 보유한 생태계와 전문성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한 시장 진입과 성장 단계의 실질적 허들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임상, 데이터, 시장 확장성 등 다양한 전문성과 자문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아셉틱과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초기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셉틱 김범석 대표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더인벤션랩과 협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