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해외매출액이 가장 큰 기업은 1조2528억원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나타났다. 이어 △셀트리온 7564억원 △한미약품 1648억원 △SK바이오팜 1443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1297억원 △GC녹십자 1027억원 △유한양행 874억원 △대웅제약 601억원 △동아에스티 441억원 △종근당바이오 33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해외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2012.8%를 달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로 확인됐다. 그 다음으로는 △GC녹십자 +131.7% △파미셀 +127.7% △동아에스티 +44.7% △경보제약 +44.3% △삼성바이오로직스 +37.1% △SK바이오팜 +33.6% △제일약품 +23.9% △일양약품 +20.1% △동성제약 +19.4% 순으로 이어졌다. 평균 증감률은 +29.0%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99.9%를 기록한 SK바이오팜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96.5% △셀트리온 89.8% △SK바이오사이언스 83.9% △종근당바이오 79.0% △한미약품 42.2% △GC녹십자 26.8% △파미셀 24.3% △동아에스티 24.2% △신풍제약 23.6% 순으로 집계됐다. 평균 매출 비중은 40.5%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매출액에 대한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56.3%P로 확인된 SK바이오사이언스다. 그 뒤로 △GC녹십자 +14.3%P △경보제약 +6.3%P △종근당바이오 +5.4%P △SK바이오팜 +5.2%P △동아에스티 +4.6%P △일양약품 +2.4%P △동화약품 +2.4%P △유나이티드 +1.4%P △제일약품 +1.2%P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증감P는 +5.4%P를 기록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해외매출액이 가장 큰 기업은 500억원을 기록한 휴젤로 나타났다. 이어 △에스티팜 497억원 △파마리서치 465억원 △메디톡스 399억원 △코오롱생명과학 297억원 △동국제약 213억원 △케어젠 209억원 △한국비엔씨 154억원 △HK이노엔 153억원 △바이오플러스 152억원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해외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263.8%를 기록한 신일제약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바이오플러스 +204.8% △HK이노엔 +143.8% △삼천당제약 +96.5% △파마리서치 +79.3% △한국비엔씨 +71.8% △안국약품 +62.1% △비보존제약 +52.1% △조아제약 +33.3% △바이넥스 +30.1% 순으로 이어졌다. 평균 증감률은 +16.4%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98.0%를 기록한 케어젠이다. 이어 △에스티팜 94.9% △코오롱생명과학 66.3% △바이오플러스 66.0% △메디톡스 62.4% △한국비엔씨 60.4% △제테마 57.6% △휴젤 55.6% △파마리서치 39.8% △휴메딕스 23.5% 순으로 집계됐다. 평균 매출 비중은 19.1%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해외매출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4.2%P를 기록한 바이오플러스다. 그 뒤로 △에스티팜 +12.0%P △한국비엔씨 +8.5%P △신일제약 +6.8%P △파마리서치 +5.1%P △폴라리스AI파마 +3.9%P △조아제약 +3.9%P △삼천당제약 +3.2%P △HK이노엔 +3.2%P △휴메딕스 +3.2%P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증감P는 +1.3%P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