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450.6%를 기록한 동화약품이다. 이어 △대원제약(+200.2%) △SK바이오팜(+52.6%) △JW생명과학(+47.0%) △신풍제약(+42.4%) △GC녹십자(+39.5%) △셀트리온(+39.5%) △유한양행(+26.7%) △삼성바이오로직스(+23.2%) △일양약품(+22.5%) 순이다.
수출액의 당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98.9%를 기록한 SK바이오팜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97.0%) △종근당바이오(70.0%) △셀트리온(68.1%) △SK바이오사이언스(50.9%) △한미약품(38.6%) △파미셀(29.1%) △신풍제약(25.7%) △동아에스티(23.3%) △GC녹십자(22.7%) 순이다.
수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곳은 +65.4%를 기록한 조아제약으로 확인됐다. 이어 △비씨월드제약(+48.1%) △휴메딕스(+43.5%) △파마리서치(+43.4%) △신일제약(+41.7%) △한국비엔씨(+34.6%) △HK이노엔(+33.6%) △대화제약(+28.1%) △삼천당제약(+28.0%) △휴젤(+27.3%) 순이다.
수출액의 당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97.0%를 기록한 케어젠이다. 이어 △에스티팜(87.6%) △코오롱생명과학(82.1%) △바이오플러스(72.8%) △제테마(65.5%) △이수앱지스(61.7%) △메디톡스(61.5%) △휴젤(60.4%) △한국비엔씨(59.5%) △파마리서치(37.2%) 순이다.
수출액 매출 비중의 전년동기대비 증감율을 분석한 결과, +10.8%p를 기록한 한국비엔씨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바이오플러스(+6.9%p) △이수앱지스(+6.3%p) △휴메딕스(+6.1%p) △휴젤(+5.0%p) △조아제약(+4.3%p) △비씨월드제약(+3.5%p) △파마리서치(+2.4%p) △케어젠(+2.0%p) △대화제약(+1.9%p)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