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업 중 상품매출의 전년동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131.1%를 기록한 SK바이오사이언스다. 이어 △동화약품(+116.3%) △보령(+45.2%) △명문제약(+36.3%) △경보제약(+30.5%) △환인제약(+29.7%) △동성제약(+26.9%) △삼일제약(+24.5%) △삼진제약(+23.0%) △일양약품(+12.7%) 순이다.
상품매출의 당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68.9%를 기록한 제일약품으로 나타났다. 이어 △광동제약(68.6%) △보령(51.5%) △JW중외제약(50.6%) △한독(50.6%) △유한양행(50.3%) △일동제약(48.9%) △삼일제약(46.1%) △종근당(43.8%) △영진약품(42.2%) 순이다.
코스닥 기업 중 상품매출의 전년동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곳은 +202.7%를 기록한 알리코제약으로 확인됐다. 이어 △제테마(+200.5%) △바이오플러스(+105.1%) △삼천당제약(+65.5%) △진양제약(+43.4%) △CMG제약(+31.9%) △안국약품(+24.4%) △파마리서치(+9.9%) △동국제약(+8.0%) △휴온스(+7.4%) 순이다.
상품매출의 당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43.5%를 기록한 화일약품이다. 이어 △JW신약(41.3%) △테라젠이텍스(36.3%) △경동제약(31.4%) △신신제약(31.0%) △한국비엔씨(25.9%) △대한뉴팜(23.9%) △조아제약(22.0%) △휴온스(19.6%) △대화제약(18.9%)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