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임상 인허가-투자 협력 업무협약
글로벌 상업화 지원... 바이오 생태계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12-12 08:53   수정 2024.12.12 09:24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과 의약품·의료기기 기업 임상 인허가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임상 개발과 상업화 단계에서 원활히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및 임상시험 관련 협력 △임상 개발 및 상업화 지원 △공동 투자 검토 및 미래의학연구재단 협력 기업들과 전략적 연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자사 협력 기업들과 제이앤피메디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며, 제이앤피메디는 인허가 컨설팅, 임상시험 관리, 투자 검토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 전반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학연구재단과 협력을 통해 인허가와 상업화뿐 아니라 공동 투자 모델을 구축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의학연구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 핵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업들이 임상 및 상업화 전반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이앤피메디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혁신적인 인허가 및 상업화 모델을 선보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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