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정이 지난 2008년 특허 만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올 3분기까지 1366억 원을 달성했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제일약품 연결실체 올해 3분기 및 3분기 누적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까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정이 전년 동기 대비 51억 원 증가한 1366억 원, 말초신경병성 치료제 리리카 캡슐이 전년동기비 30억 원 증가한 539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해열진통소염제 쎄레브렉스 캡슐 361억 원(전년동기비 +4억 원),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 234억 원(전년동기비 -12억 원), 신경병성통증 치료제 뉴론틴 캡슐 180억 원(전년동기비 +1억 원), 활동성 십이지장궤양 치료제 란스톤 LFDT 정 179억 원(전년동기비 -51억 원), 미란성 식도염 치료제 덱실란트 디알캡 160억 원(전년동기비 +22억 원),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 151억 원(전년동기비 -14억 원), 고혈압 치료제 카듀엣 정 140억 원(전년동기비 +1억 원) 등이었다.
또한 제품 중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플러스 64억 원(전년동기 실적 미공시), 급성 위염·만성 위염 치료제 넥실렌 60억 원(전년동기비 -13억 원), 활동성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란스톤 캡슐 56억 원(전년동기비 +5억 원), 죽상동맥경화증 치료제 필그렐 정 52억 원(전년동기비 +5억 원),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제 클로피린 캡슐 51억 원(전년동기비 -6억 원), 만성동맥폐색증에 따른 궤양 치료제 베라실 44억 원(전년동기비 +8억 원), 빈뇨·요실금 치료제 비유피-4 정 44억 원(전년동기비 -2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항암제 티에스원 캡슐 38억 원(전년동기비 -6억 원), 항생제 크라비트 주 38억 원(전년동기비 +8억 원), 우울증 치료제 스타브론 정 38억 원(전년동기비 -6억 원), 천연성농가진 치료제 옴니세프 25억 원(전년동기비 +1억 원), 항생제 프라비트 정 23억 원(전년동기비 +2억 원), 패혈증 치료제 야마테란 주 15억 원(전년동기비 -5억 원) 등이었다.
3분기 상품 매출 실적에서는 리피토 458억 원(전기비 +3억 원, 전년동기비 +12억 원), 리리카 187억 원(전기비 +12억 원, 전년동기비 +3억 원), 쎄레브렉스 124억 원(전기비 +2억 원, 전년동기비 -1억 원), 뉴론틴 59억 원(전기비 +1억 원, 전년동기비 -4억 원), 란스톤 LFDT 54억 원(전기비 -13억 원, 전년동기비 +2억 원), 덱실란트 디알 51억 원(전기비 -5억 원, 전년동기비 +2억 원), 카듀엣 45억 원(전기비 -3억 원, 전년동기비 -1억 원), 네시나 11억 원(전기비 -115억 원, 전년동기비 -72억 원), 액토스 5억 원(전기비 -84억 원, 전년동기비 -4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제품 매출 실적에서는 리피토플러스 25억 원(전기비 -2억 원, 전년동기 미공시), 넥실렌 25억 원(전기비 +3억 원, 전년동기비 -3억 원), 필그렐 18억 원(전기비 +1억 원, 전년동기비 +0.3억 원), 클로피린 17억 원(전기비 -0.1억 원, 전년동기비 -4억 원), 란스톤 17억 원(전기비 -3억 원, 전년동기비 +3억 원), 베라실 17억 원(전기비 -2억 원, 전년동기비 +9억 원) 등이었다.
여기에 옴니세프 14억 원(전기비 +10억 원, 전년동기비 +4억 원), 스타브론 14억 원(전기비 -0.2억 원, 전년동기비 -3억 원), 크라비트주 14억 원(전기비 -1억 원, 전년동기비 +4억 원), 티에스원 13억 원(전기비 -2억 원, 전년동기비 -1억 원), 비유피-4 12억 원(전기비 -11억 원, 전년동기비 -6억 원), 크라비트정 10억 원(전기비 +1억 원, 전년동기비 +3억 원), 야마테탄 5억 원(전기비 -0.2억 원, 전년동기비 -2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