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32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9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16.4% 증가(+102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8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했고, 누적 순이익은 -13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2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4.3% 증가(+2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32.4%로 전년동기비 8.3%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1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4.8% 감소(-1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3%로 전년동기비 3.5%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 실적은 없었다.
3분기 매출은 139억 원으로 전기비 23.8% 증가, 전년동기비 33.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78억 원으로 전기비 144.9% 증가, 전년동기비 1451.6%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5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고, 순이익도 -38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다.
3분기 상품매출은 43억 원(전기비 5.0% 증가, 전년동기비 39.5% 증가), 연구개발비는 4억 원(전기비 26.1% 감소, 전년동기비 55.5%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