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오가논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정’ 판매 제휴
국내 영업마케팅·유통 담당…호흡기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8-16 16:13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16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정’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2년 8월 17일부터 한화제약이 ‘에리우스정’의 국내 영업·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허가권은 한국오가논이 보유한다.

에리우스정은 데스로라타딘 성분의 알레르기성 비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이며 제 2세대 항히스타민제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진정작용이 적어 미연방항공국(FAA)에 의해 비행시 사용이 허용된 제품이다.

이번 한국오가논과 한화제약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리우스정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제약은 에리우스정에 대한 오가논과의 제휴를 통해 호흡기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호흡기 치료제 전문 제약사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한화제약 김경락 대표는 “에리우스정의 국내 판매를 통해 오가논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수한 치료제들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키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에리우스정을 통한 한화제약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리우스정의 가치를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전함으로써 환자들의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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