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환경부장관상
활용제품 등 우선 구매…부상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기부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0-27 23:1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이 지난 26일 녹색제품 공공의무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총 921개 기관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8개 기관을 선정했다. 재단은 국내 기타 공공기관 209곳 중 유일한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다. 

녹색제품은 에너지 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해당된다. 

재단은 부상으로 받을 온누리상품권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 관계자는 "환경부의 환경오염 줄이기 일환인 녹색제품 의무구매를 준수하고 있다며, 지난 05년부터 의무구매 법을 시행중이며, 올해는 법정의무구매비율 80%를 훨씬 초과한 91.9%의 실적으로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라며 "우수기관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921개 기관을 대상으로 7개 소관 구분별로 진행됐고 지난 30일 선정기관을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법정의무구매 항목 중 중소기업제품,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대부분 항목을 초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환경문제와 지역사회 상생은 공공기관의 임무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의료분야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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