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으로부터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구연산실데라필의 화학구조를 변경해 식품을 제조한 혐의로 적발된 상일제약 식품사업부가 7월 8일자 주요 일간지 광고를 통해 '센타임'에는 비아그라 유사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대해 식약청 중앙기동단속반은 상일제약 식품사업부의 일간지 해명광고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라며 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상일제약 식품사업부가 비아그라 유사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시중에 유통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구연산실데라필의 화학구조를 변경한 이른바 '홍데라필'이 검출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소재 "상일제약식품사업부"는 "Male Pupa Silk Extract" 260kg을 사용, 홍삼음료 "센타임"(홍데나필 132mg/30ml 검출) 30ml×16,883병(금506,400천원상당)을 "㈜상일모닝" 및 대리점등을 통하여 시중에 제조·판매한 혐의로 식약청에 적발됐다.
또 "㈜상일모닝"은 "상일제약식품사업부"로부터 "센타 " 30ml×1,900병을 공급받아, "남성기력식품으로 지속성이 입증된 천연식물성 식품", "FDA안전성통과", "단 1회섭취로 놀라운 만족을 가슴 설레이며 말할 수 있다"등의 내용으로 허위·과대광고하여 5,700만원상당을 시중에 유통·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