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제약 전문약 인서트페이퍼 미제공
개국가 환자에 대한 투약·복약지도 어려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30 10:28   수정 2003.06.30 10:28
일부 제약사들이 전문약 인서트페이퍼를 제공하지 않아 약국에서 환자에 대한 투약 및 복약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국가에 따르며 전문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들이 의약품의 정보를 설명하는 인서트페이퍼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약국에서는 환자에 대한 안전하고 적절한 투약과 복약지도에 대한 자료를 입수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부 제약사는 전문약 주문시 인서트페이퍼를 함께 제공해달라는 약국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해당의약품만 배송해 개국가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에대해 약국가에서는 의약분업이후 제약회사가 의료기관에서의 처방을 유도하는데만 급급하고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투약과 복약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는 소홀하다면 이들 제약사에 대한 제재방안 마련을 약사회와 복지부 등에 요청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약은 전문약 공급시 인서트페이퍼를 공급하지 않은 대표적인 회사로 일양약품을 지목하고 해당 제약사에 대한 제재방안 마련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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