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부활된다
식약청주도, 약업관련단체 공감대형성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30 11:45   수정 2003.05.30 13:53
약의 날 부활이 추진된다.

식약청은 약의 날 부활을 추진하기 위해 대한약사회·한국제약협회·한국의약품도매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약업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5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약업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약의 날 부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사 추진에 대해 세부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약업 4단체에서도 약의날 부활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범약업인들의 축제인 약의 날은 1975년 폐지된 이후 빠르면 올해 중 부활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식약청은 약의 날 지정은 약업관련 단체와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 행정자치부에 건의한 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약의 날은 1961년 제정됐으나 귀의날·눈의날 등 기타 유사 행사가 잇따라 제정되면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아래 75년 보건의 날 행사로 통합되면서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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