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L-FMAU 3상임상계획 식약청 승인
34개 임상연구기관서 실시-실리마린 관련특허도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29 13:08   수정 2003.05.29 17:07
부광약품이 최근 B형 간염치료제인 'L-FMAU' 3상 임상시험중 하나인 301 임상시험계획서(프로토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승인받았다.

부광측은 301임상시험은 오는 6월부터 전국 34개 임상연구기관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광약품은 생체이용율을 개선한 실리마린 제제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간 질환 예방 및 치료에 응용되는 실리마린 제제의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신규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부광약품은 난용성인 실리마린에 체내 흡수를 안전하게 촉진시키는 트로메타민, 폴록사머 407을 적절히 첨가, 제조함으로써 기존 제제보다 수용성을 높이고,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레가론캅셀등에 응용하여 기존 제품의 효용성을 높이고, 관련 신제품 개발에 응용하는 방안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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