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파트너스,헬스케어(APH) 전문 연구소 한국 설립
AI마케팅(AIM)도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2-19 10:07   수정 2019.02.19 10:08

지난해 10월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PR 에이전시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 이하 A+P)가 AI마케팅연구소(A.I.Marketing Lab)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Allison+Partners Healthcare, 이하 APH)를 한국에 설립하고, 디지털 기반 인텔리전스 마케팅 및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마케팅연구소는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전문가인 윤세영 부사장이, APH는 헬스컴  박현정 광고홍보학 박사가 이끌어 갈 예정이다.

A+P코리아 헬스케어 분야 총괄 김태연 대표는 “ 최근 헬스커뮤니케이션은 가장 변화와 성장이 빠른 분야로 이론 뿐 아니라 국내외 실제 사례를 아우르고 그에 따른 데이터 분석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앨리슨파트너스 글로벌 나머지 29개 지사와 함께 전통 마케팅 방법이 아닌 가장 최신 채널과 트렌드를 상시 공유하고 이에 따른 효과분석 및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지속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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