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력 의약품도매상 8곳 압수수색 진행 제약사 초긴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15 13:59   수정 2017.03.16 06:49

검찰이 제약사에 이어 도매상 수사에도 돌입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14일 모 제약사 압수수색에 이어 도매상 B, M, G, 또 다른 B 도매상을 포함해 8개 의약품 도매상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 중 한곳은 수사관 6명이 또 한곳은 9명이 나섰고, 회장 핸드폰까지 조사할 정도로 강도높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도매상 압수수색은 매출 할인 등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계에서는 이 조사 과정에서 연루 제약사가 나올 가능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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