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 학생 위한 사이버 공간 만들겠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정보 갈증 해소 위해 내달 별도 게시판 운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0 12:36   수정 2014.10.21 11:46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약학대학생과의 교감에 나선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다음달 홈페이지(www.pharmmaker.com)에 약학대학 학생을 위한 게시판을 따로 운영하기로 했다.


약학대학 학생을 위한 공간에는 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준모 회원과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게시판 신설은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진행하게 됐다. 구체적인 게시판의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논의한 다음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백승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는 "약학대학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다루는 사이버 공간은 거의 없는게 현실"이라면서 "내년부터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를 거친 6년제 약학대학 졸업생이 배출되는 만큼 약학대학 학생을 위한 공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다양한 정보를 찾는 약학대학 학생들이 그동안에도 약준모에 꾸준히 노크를 해 왔다"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들 약학대학 학생을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운영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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