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동 중앙대 교수 약학회장 선거 도전장
28일 후보등록 "글로벌화·내실에 초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9 12:55   수정 2014.08.29 12:50
손의동 중앙대약학대학 교수가 약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손 교수는 28일 대한약학회 사무국에서 제49대 대한약학회장 선거 후보자로 공식 등록했다.

후보자 등록절차를 마무리한 직후 손의동 교수는 "6년제 약학대학 졸업생이 배출되고, 2017년 FIP 서울총회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약학회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내외 경험을 살려 봉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라고 전했다.

포부도 밝혔다.

약학회장 선거에 나서면서 손 교수는 기금을 적극 조성해 회관 건립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 창의적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겠다면서 내실과 참여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약학회를 만들고 개혁적인 변화를 통해 글로벌화와 내실을 동시에 다지겠다는 것이 손 교수의 말이다.

손의동 교수는 대한약학회 사무총장과 총무위원장, 재무위원장,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약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약리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중앙대약학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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