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약국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고 현장 봉사약국 운영 21일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08 06:56   수정 2014.05.08 07:12


"봉사약국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약사회가 운영중인 세월호 사고 현장 봉사약국이 운영 3주째를 맞았다.

봉사약국 운영 3주째에 접어들면서 많은 실종자 가족이 돌아간 상태이지만 여전히 30여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 머무르고 있다.

봉사약국을 운영중인 대한약사회는 수색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의약품을 찾는 환자는 24시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신원확인소에도 약사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실종자 가족에게 신경안정제를 비롯해 영양제, 멀미약, 구내염치료제 등을 전달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봉사약국은 유동인구가 줄어든 밤중에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회원의 자원봉사 참여가 절실한 가운데 참여신청은 대한약사회 사무처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02)58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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