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바이오의약품 사업 진출
진스크립트사 3개 제품 국내 총판 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1-02 17:51   수정 2012.11.02 17:52

대한뉴팜이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진출한다.

대한뉴팜은  진스크립트(Genscript)사의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업체인 파마윈재펜과 의약품공정소재 '프로틴A레진', '울트라프로틴A레진', '프로틴A CIP레진' 등 3가지 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계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토대를 구축하고 매출신장과 수익증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 계약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회사는 2015년 11월 총판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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