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대 대한약학회장 결과가 오늘 발표된다.
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대한약학회 사무실에서 선거용지를 개표한다.
회장 선거는 지난 9일 완료됐으나 투표용지를 그대로 봉인한 채 1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개표키로 했다.
제 48대 약학회장 선거 후보자는 박영인 고려대 약대 교수와 서영거 서울대 약대 교수 2명이다.
제 48대 약학회장 선거는 올해 4월 개정된 정관에 따라 기존과 다르게 후보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선거유세를 할 수 없었다.
대신 약학회 선거 사상 처음으로 토론회가 도입돼 토론회 동영상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포부를 알리는 방식을 선거유세가 펼쳐졌다.
대학 직접 방문이 금지된 상황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선거운동이 실시되고 9월 3일과 17일 2회에 걸쳐 토론회가 개최됐다.
그리고 지난 9일 모든 투표가 완료된 결과가 오늘 공개되는 것.
오늘 개표 결과에 따라 박영인(고려대 약대)교수와 서영거(서울대 약대)교수 중 제 48대 대한약학회장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 가능한 인원은 모두 57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