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장애 초기증상부터 중증까지 효과 탁월
SK케미칼 '기넥신F'
함택근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3-08 16:56   수정 2012.03.09 17:20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의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F'는 199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은행잎 추출물 100%로 만든 혈액순환개선제이다.

기넥신F는 혈소판응집억제효과를 통해서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확장효과와  항산화효과를 통해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킨다.

즉,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넓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은행잎의 항산화제 작용으로 뇌세포 및 신경세포를 보호하여 뇌의 주요한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흐름도 원활하게 해 준다.

기넥신 F 는 혈액순환개선 및 세포보호효과 등 두 가지 측면에서의 약리작용으로 혈관성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의 인식능 저하, 뇌 혈류 부전으로 생기는 두통, 이명, 현기증, 현훈, 단기 기억 상실, 우울증 등의 치료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뛰어난 혈액순환개선효과는 뇌졸중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액 점도를 낮추어 뇌졸중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넥신F는 100% 국산 푸른 은행잎을 원료로 하여 약리 성분만을 추출하여 만들어 부작용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제제로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의 약물 복용이 필요한 노인 환자군에 특히 환영받고 있는 제품이다.

차별화된 약효를 바탕으로 기넥신F는 1992년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의 1등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해외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미국, EU, 사우디, 터키 등으로도 국내의 브랜드 명, 기넥신F 그대로 진출에 성공해 글로벌 혈액순환개선제로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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