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신임회장 "편안한 약국 만들겠다"
취임식 통해 '풍요로운 약국·자랑스러운 약사·함께하는 약사회'에 회무 집중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2-18 15:14   수정 2010.02.18 16:08

민병림 신임 서울시약사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변화'를 강조하고, 풍요롭고 자랑스러운 약국·약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병림 신임 회장은 18일 대의원총회를 겸해 열린 서울시약사회장 이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주변 환경의 변화를 헤쳐 나가기 위해 편안하고 풍요로운 약국, 자랑스러운 약사, 함께하는 좋은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약국을 위해 민 회장은 우선 불편 부당한 법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약사감시 문제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약국 매출증대를 위해 약사회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구축해 교육과 컨설팅 기능을 접목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병림 회장은 재고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고의약품 상설 교품센터와 근무약사 인력풀제를 운영해 비용절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시도의 영구 근절과 건강기능식품과 한약제제 판매 강화, 약국 복지후생제도 개발과 실행, 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해 지속적인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자랑스러운 약사를 위해 각 지자체·사회단체와 유대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하고, 대국민 봉사와 인보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함께 하는 약사회를 위해 약사회무와 회계의 투명화를 실현하고, 회원 불편사항을 상주해 접수하고 처리하는 신속한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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