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라, 셀트리온과 손잡고 미국유럽 진출
제조와 공급 협력...제품 등록 후 양사 독립적 마케팅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9 15:05   수정 2009.10.09 15:52

세계적인 제너릭 주사제 제약사 호스피라가 한국의 셀트리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현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8개의 바이오제네릭 제품의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의 판매에 관련 된 사항이며, 이 중 5개의 제품이 호스피라의 신제품 군에 포함될 것이다.

호스피라와 셀트리온은 협약 내용에 따라 제품의 제조와 공급에 함께 협력할 것이며 호스피라와 셀트리온은 제품 등록 후에 양사의 브랜드 이름으로 독립적으로 제품을 마케팅 할 계획이다.

호스피라 크리스토퍼 베글리 회장은 “셀트리온은 프로테인 기반 치료제 생산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호스피라는 셀트리온의 다양한 바이오 제너릭 제품 군을 얻게 됐으며 이번 협력은 무기(Inorganic), 유기(Organic) 양 분야에서의 호스피라의 성장에 대한 약속을 증명하는 것이다. 향후 중요성이 더해 질 바이오 제너릭 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호스피라는 세계적으로 제너릭 주사제의 선두 주자로서, 주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바이오제네릭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과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협력체제를 통해 호스피라의 광범위한 영업망과 셀트리온의 제조 능력이 결합해 양사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