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누구나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제조업 또는 수입업을 득한 영업자는 누구나 제조 또는 수입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공액리놀레산(CLA)을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공액리놀렌산(CLA)은 홍화씨로부터 추출한 필수지방산으로, 과체중의 성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갖고 있다.
이번 입안예고(안)은 1월19일 까지 의견수렴을 한 후 고시 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2008년도 3월에도 건강기능식품 공전 전면 개편 시 3개 품목(‘목이버섯, N-아세틸글루코사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공전에 등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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