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심평원장 후보 '함구'… 오리무중?
원장 공모 10여명 지원… 서류전형 이후 윤곽 드러날 듯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8 22:47   수정 2008.09.09 07: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공모가 지난 5일 마감되면서 신임 심평원장으로 누가 임명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관에 따르면 현재 원장 공모에 10여명의 후보가 지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누가 지원을 했는가는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하마평이 돌던 복지부 관료출신의 문창진, 이경호 전 차관의 지원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임 장종호 원장의 임명과정에서 논란이 많았기 때문인지 이번 신임 심평원장 공모를 놓고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뿐 아니라 지원자들도 노조, 시민단체 등의 반발을 의식한 탓인지 마감을 몇 시간 앞두고 한꺼번에 지원이 몰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공모 마감 하루 전인 4일까지 1명만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돼 재공모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결국 다수의 후보가 지원을 하면서 신임 심평원장의 향방은 오리무중 상태로 빠져들었다.        

이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는 심평원장 후보자는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가 9일 오전 7시부터 실시할 예정인 후보자에 대한 서류전형 이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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