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추석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약국이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작업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 운영일정을 오는 9월 2일까지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입력작업을 완료하고, 철저한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것을 시도지부에 당부했다.
당번약국은 시군구 분회별로 인구 2만명당 최소 1개소 이상의 약국을 지정, 운영하게 되며 유동인구를 감안해 지역적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반드시 지정일 22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또 휴무약국은 이웃 당번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무기간과 이웃 당번약국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담은 안내문을 게재하도록 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국에서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이 약국이용이 불편하다는 일반의 인식을 경감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 입력과 운영의 중요성이 회원에게 안내될 수 있도록 특별반회를 개최할 것을 시도지부에 주문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당번약국 운영일정은 오는 9월2일까지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 완료하도록 하고, 개별적인 입력이 곤란할 경우 해당 분회와 지부에서 기한에 맞춰 입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