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 랜박시 흡수 서열 2위 발돋움
단순합계 매출액 1조엔 넘어 아스텔라스 추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3 11:57   수정 2008.06.13 15:54


인도의 최대 제네릭기업 랜박시를 인수키로 지난 11일 발표한 다이이찌산쿄는 이번 계약의 성사로 일본 제약서열 2위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랜박시의 매출액은 약1,800억엔(2007년 12월기준), 이를 다이이찌산쿄의 매출액과 단순합계할 경우 다이이찌산쿄의 연결매출액은 1조엔을 넘어 서열 1위 다께다에 이은 제2위 규모가 된다.

이에따라 2005년 4월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으로 일본 제약서열 2위에 등극했던 아스텔라스제약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서게 됐다.

한편, 후생노동성 의정국 다케다정책과장은 다이이찌산쿄의 랜박시 인수와 관련, "극심해지는 국제경쟁 속에서 바람직한 선택이다"고 환영했다.

그는 또, "일본에서 제네릭사업을 어떻게 전개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본에서도 제네릭사업을 한다면 일본 대형제약으로서의 신용도와 인도의 저비용제조가 만남으로써 대형 우량 제네릭기업으로 육성될 것이 확실하다. 향후 제네릭보급의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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