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약국에서 K-헬스케어 체험"…팜프렌즈·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맞손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건강상담·K-뷰티 서비스 제공
약국 네트워크와 관광 인프라 결합해 글로벌 플랫폼 구축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02 10:58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팜프렌즈 관계자들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 K-헬스케어·K-뷰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윤여정 실장, 변보경 전무, 김응수 대표, ㈜팜프렌즈 양덕숙 회장, 허선정 대표, 김지윤 이사. ©팜프렌즈

㈜팜프렌즈와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K-헬스케어 및 K-뷰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약국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기능식품, 더마코스메틱 등 K-헬스케어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프렌즈는 전국 약국 네트워크와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건강상담과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은 방한 관광객 플랫폼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약국 연계 서비스 개발 △K-헬스케어·K-뷰티 콘텐츠 공동 기획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와 변보경 전무, 윤여정 실장이 참석했으며, 팜프렌즈에서는 양덕숙 회장과 허선정 대표, 김지윤 이사가 자리해 협력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허선정 팜프렌즈 대표는 "약국은 의약품 판매를 넘어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팜프렌즈가 추진하는 약국 팜뷰티존 구축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K-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약국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쇼핑 중심에서 건강과 뷰티 체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팜프렌즈와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K-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K-헬스케어와 K-뷰티를 연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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