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와 합동으로 1월 23일 아침,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 제77회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약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
이날 응원 활동은 극심한 한파가 이어진 이른 새벽부터 진행됐으며, 경기도약사회와 성남시약사회 임원들은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들에게 미리 준비한 핫팩과 간식, 생수 등을 나눠주며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제덕 회장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에 임한 모든 응시생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시험이 약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약사회도 늘 곁에서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해 준 성남시약사회 임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시험장에 들어서던 한 수험생은 “선배 약사님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저도 선배 약사로서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번 응원 활동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해 지부 및 분회 임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대생 응원단도 응원 피켓을 들고 함께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경기도약사회는 이번 행사가 미래 약사 인재를 응원하고, 앞으로 국민 건강을 책임질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책무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