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트렌드 파마시'서 창고형 넘어설 전략 제시
2월 8일 샛별약사 대상 2026 약국 트렌드 웨비나 개최
AI 활용·차별화 전략·번아웃 관리 등 실무 인사이트 공유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14 10:53   
©참약사

약국체인·약사 플랫폼 참약사가 오는 2월 8일(일) 오후 5시, 샛별(새내기)약사들을 위한 ‘2026 트렌드 파마시(Trend Pharmacy)’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수년째 이어진 이 행사는, 매년 약국 업계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하며 샛별약사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최근 약사사회 내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창고형 약국’. 참약사는 ‘창고형 약국, 위기 너머의 본질(Essential)을 읽다’라는 주제로, 단순한 현상 분석을 넘어 약국 시장이 직면한 본질적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2026 약국 시장의 메가 트렌드와 창고형 모델을 넘어서는 ‘대체 불가’ 전략 ▲약사의 무기가 되는 AI 실무 활용법 ▲약사 번아웃을 줄이는 ‘마음의 근육’ 관리법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룬다.
특히 창고형 약국의 확산이 약사 사회에 미치는 시사점과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약국의 차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참약사 관계자는 “약국 산업이 전환점에 선 지금, 단기적 수익 모델로 부상한 창고형 약국을 단순히 비판하거나 수용할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변화의 신호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대한 많은 샛별약사들이 편히 참석할 수 있도록 올해 트렌드파마시는 라이브 웨비나로 준비했다. 약국의 지속가능성과 약사의 전문성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션과 연사 라인업은 1월 26일(금) 추가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참약사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본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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