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집행부 송년회 개최…성과 공유·2026 도약 다짐
성분명 표기·한약사 문제 등 현안 대응 성과 되짚어
약사 직능 홍보 TFT 가동…지속 가능한 홍보 전략 추진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2-29 17:49   
©경기도약사회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7일 시내 음식점에서 2025년 집행부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약사회 현안 대응과 회무 수행에 헌신한 집행부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성분명 표기 문제와 한약사 문제 등 굵직한 현안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특히 기형적 약국 문제는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었지만, 집행부 임원 여러분의 협조와 연대로 슬기롭게 대응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사 직능 홍보 TFT를 구성해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약사의 전문성과 역할을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년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화합과 소통이 2026년 경기도약사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약사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회원 권익 보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과 회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직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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