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7일 시내 음식점에서 2025년 집행부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약사회 현안 대응과 회무 수행에 헌신한 집행부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성분명 표기 문제와 한약사 문제 등 굵직한 현안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특히 기형적 약국 문제는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었지만, 집행부 임원 여러분의 협조와 연대로 슬기롭게 대응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사 직능 홍보 TFT를 구성해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약사의 전문성과 역할을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년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화합과 소통이 2026년 경기도약사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약사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회원 권익 보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과 회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