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반약 고전 화장품사업 강화
일반약업체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5 16:43   수정 2007.10.15 17:00


일본의 일반약 업체들이 화장품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약시장이 축소되어 감에 따라 수익을 확보하기 힘든 일반약업체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드링크제는 기능성식품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종합감기약 등 일반약 대표품목도 좀처럼 매출이 증가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드럭스토어 및 약국 등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가미한 화장품을 강화하여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지난달 4일에 피부를 보호하는 로션 '로코베이스 리페어밀크'를 발매했고, 다이쇼제약은 40∼50대를 타깃으로 한 '나리슈 나이트크림'을 발매했다.
 
'리페어크림'은 피부를 보호하는 '세라미드3'를 배합하여 피부의 표면을 엷은 막으로 덮어 수분의 증발을 막아준다.

또, '나이트크림'은 프랑스의 소나무 수피에서 추출한 보습성분 '플라반제놀'을 배합하여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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